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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

옆구리 통증과 고열이 함께 온다면, 콩팥의 세균 감염일 수 있습니다.

옆구리 통증으로 진료받는 환자와 진찰하는 의사
핵심 요약

신우신염은 콩팥(신장)과 신우에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옆구리 통증·38℃ 이상의 고열·오한·배뇨통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 방광염의 세균이 요관을 타고 위로 올라가 생기며, 특히 여성에게 흔합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빠른 진단이 중요합니다. 마성호내과의원은 소변·혈액검사로 신속히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하며, 필요 시 입원이 가능한 병원으로 연계합니다.

신우신염이란?

신우신염은 콩팥(신장)의 안쪽에서 소변을 모아 요관으로 보내는 부분인 신우(腎盂)와 신장 조직에 세균이 침입해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같은 요로감염이라도 방광에만 국한된 방광염보다 깊고 위쪽 장기를 침범한 것이어서 전신 증상(고열·오한)이 동반되고 더 위중합니다.

대부분은 항문 주변의 대장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들어가 방광염을 일으키고, 그 세균이 요관을 타고 콩팥까지 거슬러 올라가 발생합니다. 여성은 요도가 짧아 세균이 침입하기 쉬워 남성보다 훨씬 흔합니다.

방광에서 요관을 타고 콩팥으로 세균이 올라가 신우신염이 생기는 과정 의학 일러스트
방광염의 세균이 요관을 타고 콩팥(신장)까지 올라가 신우신염이 생깁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신우신염은 보통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방광염 증상에 더해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옆구리한쪽 옆구리·등 통증
발열38℃ 이상 고열·오한
배뇨빈뇨·배뇨통·잔뇨감
전신메스꺼움·구토·근육통

콩팥 부위(등쪽 갈비뼈 아래 옆구리)를 가볍게 두드릴 때 울리는 통증이 느껴지면 신우신염을 의심합니다. 소변에 피가 섞이거나 탁하고 냄새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원인과 위험요인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E. coli)으로, 전체의 약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신우신염에 더 잘 걸립니다.

여성짧은 요도 구조
방광염치료 안 된 요로감염
요로결석소변 흐름 막힘
당뇨·면역저하감염 취약

이 밖에 임신, 전립선비대(남성), 소변줄(도뇨관) 사용, 방광에서 콩팥으로 소변이 역류하는 구조 이상 등도 위험을 높입니다.

마성호내과의원의 진단·검사

검사확인 내용
소변검사백혈구·세균·농뇨, 혈뇨 여부 확인
혈액검사염증수치(CRP·백혈구), 신장기능 평가
영상검사(초음파 등)요로결석·농양·구조 이상 동반 여부

증상과 소변검사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며, 경과에 따라 항생제를 조정합니다.

소변검사를 위해 검체컵과 소변 스틱 검사지를 든 모습
소변검사로 염증과 세균을 확인해 신속히 진단합니다

신우신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가 핵심입니다. 단계와 상태에 맞춰 관리합니다.

1
항생제 치료 —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를 보통 1~2주간 충분히 복용합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임의로 중단하면 재발·내성 위험이 있어 끝까지 복용합니다.
2
수분·휴식·해열 —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안정을 취하며, 발열과 통증을 조절합니다.
3
입원 치료 연계 — 고열이 심하거나 구토로 약 복용이 어렵고, 패혈증·요로결석 동반 등 중증이 의심되면 입원해 주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적절한 병원으로 연계합니다.

대부분 외래에서 먹는 항생제로 호전되지만, 치료 시작 후 2~3일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다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
충분한 수분 섭취 — 소변을 자주 보아 세균을 씻어냅니다.
2
소변 참지 않기 — 요의가 있으면 바로 화장실에 갑니다.
3
올바른 위생 —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고, 성관계 후 배뇨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4
방광염 조기 치료 — 빈뇨·배뇨통 등 방광염 증상이 있으면 빨리 치료해 콩팥으로 번지는 것을 막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광염과 신우신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요로감염이지만 침범 부위가 다릅니다. 방광염은 방광에만 국한되어 빈뇨·배뇨통 위주이고 보통 열이 없습니다. 신우신염은 세균이 콩팥까지 올라간 것으로, 옆구리 통증과 38℃ 이상의 고열·오한이 동반되며 더 위중합니다.
꼭 입원해야 하나요?
대부분은 외래에서 먹는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고열이 심하거나 구토로 약을 못 먹는 경우, 요로결석·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임신부, 면역저하 환자는 입원해 주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적절한 병원으로 연계합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항생제를 끊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열과 통증이 빨리 가라앉아도 처방받은 기간(보통 1~2주) 동안 끝까지 복용해야 합니다. 임의로 중단하면 세균이 다 죽지 않아 재발하거나 항생제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여성에게 더 잘 생기나요?
여성은 요도가 짧고 항문·질과 가까워 세균이 방광으로 들어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소변 참지 않기, 올바른 뒤처리 습관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재발을 자주 하는데 괜찮을까요?
자주 재발한다면 요로결석, 소변 역류 같은 구조적 문제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므로 마성호내과의원에서 진료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마성호내과의원의 진료 약속

꼼꼼하고 성실한 진료를 추구합니다.

옆구리 통증과 고열이 있으신가요?

안산 본오동 마성호내과의원에서 빠르게 확인하고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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