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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한 침묵의 질환. 혈액 지질검사로 정확히 확인하고 식이·운동·약물로 관리합니다.

혈액 지질검사 결과를 보며 고지혈증을 상담하는 모습
핵심 요약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높아진 상태로, LDL 콜레스테롤 160mg/dL 이상, 중성지방 200mg/dL 이상, 총콜레스테롤 240mg/dL 이상이면 ‘높음’으로 진단합니다.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어 혈액검사로만 확인되며, 방치하면 동맥경화를 거쳐 심근경색·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성호내과의원은 식이·운동·약물(스타틴) 3단계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마성호내과의원에서 고지혈증의 진단과 꾸준한 관리를 진료합니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이란 무엇인가요?

고지혈증은 혈액 속 지질(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최근에는 ‘HDL(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까지 포함하는 더 정확한 표현인 이상지질혈증으로 부릅니다.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과 뇌의 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콜레스테롤이라고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LDL(저밀도)은 혈관 벽에 쌓이는 ‘나쁜 콜레스테롤’, HDL(고밀도)은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관리의 핵심은 LDL과 중성지방은 낮추고, HDL은 높이는 것입니다.

LDL 나쁜 콜레스테롤과 HDL 좋은 콜레스테롤의 차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동맥이 좁아집니다(동맥경화)

고지혈증 진단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고지혈증은 8~12시간 공복 후 혈액검사(공복 지질검사)로 진단합니다. 항목별 정상·경계·높음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단위: mg/dL).

검사 항목정상(적정)경계높음(주의)
총콜레스테롤200 미만200~239240 이상
LDL 콜레스테롤(나쁜)100 미만130~159160 이상
중성지방150 미만150~199200 이상
HDL 콜레스테롤(좋은)60 이상40~5940 미만 (낮으면 위험)

※ HDL은 높을수록 좋으며 40mg/dL 미만이면 위험 신호입니다. 또한 LDL 목표치는 당뇨병·심혈관질환 등 개인의 위험도에 따라 100, 70mg/dL 이하 등으로 더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어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은 증상이 있나요?

대부분의 고지혈증은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침묵의 질환’이라고 부릅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받기 전까지는 본인이 고지혈증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증상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가장 위험한 부분입니다. 자각 증상 없이 수년에 걸쳐 동맥경화가 진행되다가, 첫 증상이 곧바로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응급 상황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에 해당한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중요합니다.

20세 이상주기적 검사 권장
고혈압·당뇨동반 위험인자
흡연·비만복부비만 포함
가족력부모·형제 심혈관질환
증상 없이 진행되는 고지혈증을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모습
채소·통곡물·생선·견과류 위주의 식단이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방치하면 어떤 합병증이 생기나요?

높은 LDL과 중성지방은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이는 전신 혈관에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증모든 합병증의 출발점
심근경색관상동맥이 막힘
뇌졸중뇌혈관 막힘·출혈
췌장염중성지방 매우 높을 때
콜레스테롤 플라크가 쌓여 좁아진 동맥 혈관 단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습관과 치료 방향을 함께 상담합니다

고지혈증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1
혈액검사(공복 지질검사) — 8~12시간 금식 후 채혈하여 총콜레스테롤·LDL·HDL·중성지방 4가지 수치를 측정합니다. 고지혈증 진단의 기본이자 핵심 검사입니다.
2
경동맥 초음파 — 목의 경동맥을 초음파로 관찰해 혈관 벽 두께와 동맥경화반(플라크) 유무를 확인합니다. 혈관이 실제로 얼마나 손상됐는지, 심혈관 위험도를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위험인자 평가 — 혈압, 혈당, 흡연, 가족력, 체중 등을 종합해 LDL 목표치를 설정하고 개인 맞춤 관리 계획을 세웁니다.

고지혈증은 어떻게 관리·치료하나요? (3단계)

고지혈증 관리는 식이요법 → 운동 → 약물치료 3단계로 진행하며, 식이·운동은 약물 복용 중에도 함께 유지해야 합니다.

1
식이요법 — 포화지방(육류 기름·버터)과 트랜스지방(튀김·과자)을 줄이고, 채소·통곡물·생선·견과류를 늘립니다. 중성지방이 높다면 과음과 단순당(설탕·음료)을 특히 제한합니다.
2
운동 — 빠르게 걷기 등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주 5회, 1회 30분 이상 권장합니다. 운동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며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3
약물치료(스타틴) — 생활습관 교정으로 부족하거나 위험도가 높으면 스타틴 계열 약물을 처방합니다. LDL을 효과적으로 낮춰 심근경색·뇌졸중을 예방하는 1차 치료제이며, 필요 시 에제티미브 등을 병용합니다.

※ 스타틴은 자의로 중단하면 수치가 다시 오를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며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통곡물·생선·견과류 중심의 심장 건강 식단
포화지방을 줄이고 채소·통곡물·생선·견과류를 늘리는 식단이 관리의 기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지혈증은 마른 사람도 생길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고지혈증은 체중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거나, 마른 체형이라도 기름진 식습관·운동 부족·음주가 있으면 LDL이나 중성지방이 높을 수 있습니다. 외형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스타틴을 한번 먹으면 평생 끊을 수 없나요?
평생 복용이 ‘강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지혈증은 만성질환이라 약을 끊으면 수치가 다시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위험도가 충분히 낮아지면 용량 조절이나 중단을 검토할 수 있으므로, 임의로 끊지 말고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해야 합니다.
혈액검사는 왜 공복으로 받아야 하나요?
식사 후에는 특히 중성지방 수치가 일시적으로 크게 올라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검사 전 8~12시간 금식(물은 가능)을 권장합니다. 검사 일정과 금식 시간은 내원 전 병원에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중성지방만 높은 것도 위험한가요?
네, 위험합니다. 중성지방이 200mg/dL 이상이면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특히 500mg/dL 이상으로 매우 높으면 급성 췌장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은 음주·단순당·과식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식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마성호내과의원의 진료 약속

꼼꼼하고 성실한 진료를 추구합니다.

콜레스테롤이 걱정되시나요?

안산 본오동 마성호내과의원에서 정확히 확인하고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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