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검사(폐활량검사, spirometry)는 입으로 숨을 크게 들이쉬고 힘껏 불어내며 폐의 용량과 공기가 드나드는 속도(기류)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진단과 중증도 평가, 오래가는 기침·호흡곤란의 원인 확인, 수술 전 폐 기능 평가에 쓰입니다. 마우스피스를 무는 것 외에는 통증이 없고 몇 분이면 끝납니다. 마성호내과의원에서도 시행합니다.
폐기능검사는 무엇을 보는 검사인가요?
폐기능검사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양과 속도를 측정해, 폐와 기관지가 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기도가 좁아져 공기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폐쇄성)인지, 폐가 충분히 펴지지 못하는 상태(제한성)인지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측정 지표 | 의미 |
|---|---|
| FVC | 최대한 들이쉰 뒤 끝까지 내쉰 공기의 총량(노력성 폐활량) |
| FEV1 | 힘껏 내쉴 때 첫 1초 동안 나온 공기량 |
| FEV1/FVC | 기도 폐쇄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비율 |
검사 수치는 나이·성별·키 기준 예측치와 비교해 해석하며, 결과는 진료를 통해 종합적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특히 오래 담배를 피운 분, 마른기침·가래·쌕쌕거림(천명)이 잦은 분은 증상이 가볍더라도 한 번쯤 폐 기능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진행하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 같은 동작을 보통 2~3회 반복합니다. 전 과정에 통증이 없습니다.
검사 전 준비할 점
검사 결과의 정확도를 위해 아래 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흡입제(천식·COPD 약)를 사용 중이라면 미리 알려주세요. 약효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전 일정 시간 중단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 복용·흡입 중인 호흡기 약은 검사 전 진료 시 미리 말씀해 주세요.
- 검사 직전 흡연·과식·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슴·배를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이 도움이 됩니다.
- 힘껏 부는 동작이 필요하므로, 최근 가슴·복부 수술을 받았다면 진료 시 알려주세요.
정확한 검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가벼운 어지럼·기침이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곧 가라앉습니다. 검사 가능 여부와 준비사항은 진료 시 개별적으로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사하면 아프거나 힘든가요?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천식·COPD가 의심되는데 이 검사로 알 수 있나요?
검사 전에 흡입제(천식약)를 써도 되나요?
마성호내과의원에서도 받을 수 있나요?
마성호내과의원의 진료 약속
꼼꼼하고 성실한 진료를 추구합니다.
- 환자의 말을 먼저 듣고 충분히 진료합니다
-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 필요한 검사로 정확히 진단하고 꾸준히 관리합니다
- 만성질환을 동네 주치의처럼 꾸준히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