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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피로·체중 변화·목 불편감, 혹시 갑상선 문제일까요? 혈액검사와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합니다.

진료실에서 목 앞쪽 갑상선 부위를 진찰하는 모습
핵심 요약

갑상선은 목 앞쪽(울대뼈 아래)에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으로, 신진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합니다. 호르몬이 부족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피로·체중 증가·추위), 과다하면 갑상선기능항진증(두근거림·체중 감소·더위)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혈액검사(TSH·T3·T4)갑상선 초음파로 이루어지며, 마성호내과의원은 갑상선 초음파 장비를 보유해 기능 이상은 물론 갑상선결절·종괴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합니다. 마성호내과의원에서 갑상선기능검사와 초음파로 갑상선 질환을 진료합니다.

갑상선은 어떤 기관인가요?

갑상선(甲狀腺)은 목 앞쪽 울대뼈(갑상연골) 바로 아래에 자리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샘입니다. 무게는 약 15~20g 정도로 작지만, 여기서 만들어지는 갑상선호르몬(T3·T4)은 온몸의 세포가 에너지를 쓰는 속도, 즉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체온·에너지대사 속도 조절
심장박동수·혈압 조절
집중력·기분 유지
소화·체중배변 리듬 조절

갑상선호르몬 분비는 뇌하수체의 TSH(갑상선자극호르몬)가 조절합니다. 그래서 혈액에서 TSH 수치를 보면 갑상선이 제 기능을 하는지 가장 먼저 알 수 있습니다.

목 앞쪽 나비 모양 갑상선의 위치를 보여주는 해부 이미지
갑상선은 목 앞쪽 울대뼈 아래에서 기관을 감싸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샘입니다

기능저하증과 항진증, 어떻게 다른가요?

두 질환은 정반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호르몬이 부족하면 몸이 느려지고(저하증), 과다하면 몸이 과열됩니다(항진증).

구분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기능항진증
호르몬부족 ↓과다 ↑
대표 증상피로·무기력·부종두근거림·불안·손떨림
체중증가 ↑감소 ↓
맥박느림(서맥)빠름(빈맥)
체온/계절추위를 잘 탐더위를 잘 탐·땀↑
배변변비잦은 배변·설사
혈중 TSH높음 ↑낮음 ↓
대표 원인하시모토 갑상선염그레이브스병

※ TSH는 호르몬 변화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호르몬이 부족하면 더 자극하려고 TSH가 올라가고(저하증), 과다하면 TSH가 억제되어 낮아집니다(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의 증상 차이를 비교한 이미지
목에 탐촉자를 대어 통증·방사선 없이 결절·갑상선염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갑상선 검사를 고려하세요

갑상선기능저하증 — 몸이 느려지는 신호

피로·무기력쉽게 지침
체중 증가식사량은 그대로
추위유난히 추위를 탐
부종·변비얼굴·손발이 푸석

갑상선기능항진증 — 몸이 과열되는 신호

두근거림가만히 있어도
체중 감소잘 먹는데도
더위·땀못 견디고 땀↑
손떨림·불안예민·불면

※ 위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자가진단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혈액검사로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갑상선결절과 갑상선암도 확인해야 하나요?

갑상선에는 호르몬 이상과 별개로 혹(결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 갑상선결절은 매우 흔하며, 초음파로 검사하면 상당수에서 발견됩니다. 다행히 대부분은 양성(비암성)이지만, 일부는 갑상선암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1
대부분의 결절은 증상이 없어 검진·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2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단단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3
의심 소견 시 미세침흡인 세포검사로 양성·악성을 감별합니다.
4
갑상선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이라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목에 만져지는 멍울이 있거나, 건강검진에서 "갑상선결절" 소견을 받으셨다면 갑상선 초음파로 결절의 크기·모양·특징을 평가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목에 탐촉자를 대고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 모습
호르몬이 부족하면 저하증, 과다하면 항진증으로 정반대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상선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검사확인 내용
갑상선기능검사혈액검사로 TSH·유리 T4·T3 측정 → 기능저하·항진 여부와 정도 확인
갑상선 초음파결절·종괴·갑상선염 등 구조적 이상을 직접 관찰 (마성호내과 보유)
자가항체 검사필요 시 항TPO·TSH수용체항체로 하시모토·그레이브스 감별
세포검사(필요 시)의심 결절은 미세침흡인검사로 양성·악성 감별

✔ 마성호내과의원은 갑상선 초음파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혈액검사로 기능을 확인하고 초음파로 결절·갑상선 상태까지 한 번의 방문에서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방사선 노출이 없고 통증 없이 진행됩니다.

검사 진행 순서

1
1차 상담·문진 — 증상, 가족력, 복용 약물, 목 멍울 여부를 확인합니다.
2
혈액검사(갑상선기능검사) — TSH·유리 T4 등을 측정해 기능 이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3
갑상선 초음파 — 결절·종괴·갑상선염 등 구조적 변화를 직접 확인합니다.
4
결과 설명·치료 계획 — 진단에 맞춰 약물·추적 또는 추가 검사를 안내합니다.

갑상선 질환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질환주요 치료관리 포인트
기능저하증갑상선호르몬제(레보티록신) 보충매일 일정하게 복용, 주기적 TSH로 용량 조절
기능항진증항갑상선제(메티마졸 등), 필요 시 방사성요오드·수술간기능·혈구 수치 모니터링, 증상 변화 관찰
갑상선결절양성은 경과관찰, 의심 시 세포검사·필요 시 절제초음파로 크기·모양 정기 추적

갑상선 질환은 대부분 꾸준한 약물 관리와 정기 추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조절됩니다. 자의로 약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해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 중인 경우 갑상선 기능 관리가 특히 중요하므로 반드시 진료 시 알려주세요.

갑상선약 복용 등 갑상선 질환의 꾸준한 약물 관리
대부분의 갑상선 질환은 꾸준한 약물 관리와 정기 추적으로 잘 조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기능검사는 공복에 받아야 하나요?
TSH·T4 등 갑상선기능검사는 식사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반드시 공복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함께 시행하는 다른 혈액검사(혈당·콜레스테롤 등)가 있으면 공복이 권장될 수 있으니, 문의 시 안내에 따라 주세요.
갑상선 초음파는 아프거나 방사선이 있나요?
갑상선 초음파는 목에 젤을 바르고 탐촉자를 대어 영상을 보는 검사로 통증이 없고 방사선 노출도 전혀 없습니다. 검사 시간은 보통 10분 내외이며, 마성호내과의원에서 결절·갑상선염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결절이 있다고 들었는데 꼭 수술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갑상선결절은 양성이며 수술 없이 정기 초음파로 경과를 관찰합니다. 결절이 크거나 초음파에서 의심 소견이 있으면 미세침흡인 세포검사로 양성·악성을 확인하며, 악성이거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 한해 수술을 고려합니다.
갑상선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
질환에 따라 다릅니다. 하시모토 등으로 인한 기능저하증은 호르몬 보충을 장기간(때로는 평생) 유지하는 경우가 많고, 항진증은 일정 기간 약물 치료 후 호전되거나 다른 치료로 전환되기도 합니다. 정기 검사 결과에 따라 용량과 기간을 조절합니다.
피곤하고 살이 찌는데 갑상선 때문일까요?
피로·체중 증가·추위·부종 등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전형적 증상이지만, 다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혈액검사(TSH)로 갑상선 기능을 확인하면 명확히 감별할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면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마성호내과의원의 진료 약속

꼼꼼하고 성실한 진료를 추구합니다.

갑상선이 걱정되시나요?

안산 본오동 마성호내과의원에서 혈액검사와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세요.

031-416-5537 전화하기